다음 연사와 저는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. 우리 둘 다 사람들이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비즈니스를 시작했다는 점이에요.차이점이 있다면, 데이비드의 비즈니스는 엄청나게 성공했다는 거죠. 데이비드 루센코는 위블리의 창립자고요, 올해 초 위블리를 스퀘어에 매각했어요. 오늘 그는 위블리가 어떻게 제품-시장 적합성을 찾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줄 거예요.고마워요, 제프. 여기 오게 돼서 정말 기뻐요. 사실, 버닝맨 바로 다음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람들이 가득 찬 걸 보고 꽤 인상 깊어요.이번 해 버닝맨 다녀온 사람 있나요? 오, 그렇게 많진 않네요. 저기 한 분 계시고요. 좋아요.그럼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, 혹시 위블리를 못 들어보신 분들을 위해 말씀드릴게요. 위블리는 기업가들이 웹사이트나 온라인 상점..